장인이 지은 한복을,
화면에서 그대로.

새마루는 공방이 지은 실물 한복을 실측 그대로 화면에 복원합니다. 원단과 색과 문양을 직접 조합해, 완성될 옷을 미리 보고 주문하는 맞춤 한복 컨피규레이터를 만듭니다.

문제

한복은 못 판 게 아니라,
보여주지 못했을 뿐이다.

맞춤 한복은 원단과 색, 깃과 고름의 조합에 따라 완성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나 완성되기 전에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소비자는 여전히 매장을 찾아 상담하고 몸을 재야 합니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이 된 시대에, 맞춤 한복만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습니다.

−31.7%

한복 제조 사업체 · 2010–2020

−35.8%

같은 기간 종사자 수

1,420억

연 매출 — 2,583억 원에서

한복을 찾는 눈은 국내외에서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사라진 것은 보여줄 방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2 한복 산업 실태조사」

원칙

생성이 아니라,
복원.

  • 온라인 쇼핑몰은 사진만 보여준다.
  • 생성형 AI는 실물 없는 합성이다.
  • 3D 가상 피팅은 그래픽일 뿐이다.
  • 새마루는 실물을 복원한다.

공방이 지은 실물 한복을 촬영해 원단의 물성과 결, 주름과 그림자까지 실측 그대로 복원하고, 그 위에 고객이 고른 원단과 색과 문양을 정확하게 입힙니다.

화면에서 확인한 한복이, 장인이 지어 보내는 한복입니다.

과정

늘 하던 바느질이면 된다.

실물 촬영적외선 그림자 추출변형 구배 텐서장(F) 실측가상 원단 적용
  1. 01

    공방이 짓는다

    추적 문양이 인쇄된 원단으로, 늘 하던 대로 샘플 한복을 짓습니다. IT 인력도, 촬영 스튜디오도 필요 없습니다.

  2. 02

    새마루가 읽는다

    규격 마네킹에 입혀 촬영하고, 적외선으로 자연스러운 그림자를 추출합니다. 원단의 결과 주름을 실측해 디지털로 옮깁니다.

  3. 03

    누구나 짓는다

    컨피규레이터에서 원단·색·문양을 자유롭게 조합해, 완성될 한복을 미리 보고 주문합니다. 어디에 살든, 몇 시든.

유산

팔리는 전통이 이어진다.

바느질로 옷을 짓는 침선(針線)은 국가무형유산 제89호로 지정된 우리 고유의 기술입니다. 그러나 손으로 짓는 옷일수록 온라인에서 보여줄 방법이 없어, 기술을 지닌 공방일수록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어 왔습니다.

박제된 전통은 전시장에 남고,
팔리는 전통은 다음 세대로 갑니다.

새마루는 전통 기술이 온라인 시장에서 스스로 수익을 만들며 이어지도록, 산업의 기반을 짓습니다.

공방은 세계에 판다. 오프라인 방문에 기대던 공방을 온라인·해외 고객과 잇습니다.

손끝이 데이터로 남는다. 침선 기법과 원단·문양·색 자료를 디지털 자산으로 쌓습니다.

한 공방이 플랫폼이 된다. 개별 공방의 판매를 넘어, 여러 공방이 입점하는 생태계로 넓힙니다.

여정

첫 옷이 한복이다.

  1. 지금

    복원 파이프라인

    창덕궁 곁에서 10년, 나뷔한복과 함께 촬영·복원 파이프라인과 MVP 데모를 만들고 있습니다.

  2. 2026

    실증

    실제 제작 가능한 한복으로 MVP를 완성하고, 구현 정확도와 사업성을 검증합니다.

  3. 2028

    상용 서비스

    공방을 위한 맞춤형 컨피규레이터를 상용 서비스로 내놓습니다.

  4. 2030

    더 넓은 옷장

    해외 시장으로, 그리고 맞춤 정장과 웨딩드레스까지 — 맞춤 의류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합니다.

서재웅 프로필 사진

서재웅

대표 · 기술 총괄

실물 직물의 물리 기반 측량·복원 엔진을 만듭니다.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컴퓨터공학, 한복진흥센터 공식 인플루언서.

김지은 프로필 사진

김지은

전통의상 총괄

전통의상 고증, 패턴 설계 및 디지털 재현 검수를 담당합니다. 단국대학교 전통의상학 석사과정 수료 · 사립박물관 재직

함께 지을 사람을 찾습니다

새마루는 함께할 한복 공방과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장인의 옷이 화면을 건너 세계에 닿는 일, 그 첫 땀을 함께 뜨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이메일 보내기
© 2026 새마루 Saemaru오늘도, 한복을 짓는다.